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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부여와 인센티브 제도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가장 확실한건 금전적인 것이 아닐까? 성과에 따라 두둑히 챙겨주는 보너스가 나는 가장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 ​ 이유가 다양하고 문제점도 있겠지만 성과달성에 보너스가 그렇게 효과가 좋은 것 같지 않다. 최근에 사내 걷기 대회가 있었는데 강제적인 것은 아니였고 하고 싶은 사람들만 참여하는 행사였는데 사내 행사에 이런 뜨거운 반응은 처음 경험했다. 물론 걷기대회에 보상이 약간 있었지만 (보상이라고 해봐야 약간의 경품) 매우 적극적이였으며 하루에 만보 걷기도 사실 힘든데 상상을 초월(약간의 조작이 의심되는)하는 기록도 보이기 시작했다. 경품에 이렇게까지 한다고? 인센티브제도와 연관시켜 보면 어떨까 일에 더 열정적으로 참여하지 ..
롯데온 첫 번째 이로온 브랜드 119레오 잠실 롯데타워 근처에 미팅이 있어 우연히 보게된 119레오 인터넷을 찾아보니 롯데온은 첫 번째 이로온 브랜드로 폐방화복 업사이클링 브랜드인 119레오를 선정했다고 홍보하고 있다 119레오 브랜드를 찾아보니 2016년에 런칭이 되어 2018년 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한 것 같다. 매출이 어느정도인지 모르겠지만 브랜드로 7년 정도 유지 했으면 자리는 잡은 것 같아 보인다. 역시 어디든 돌아다녀야 새로운 것도 보고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빨리 코비드 시국이 지나가길...
유니클로 The Brands Bicycle UT 그래픽티 반팔티 이마트 가는길에 잠깐 구경하러 유니클로 매장에 들어갔는데 자덕이라면 알아볼 수 있는 눈에 익은 브랜드가 보였다. 콜나고와 비앙키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들 자전거티셔츠에 대해 검색해보니 2019년에도 있었던 것 같다. 그때는 12900원이었네 3년만에 35% 가격 인상 물가 상승, 원자재값 상승에 자전거도 가격인상 했으니... 디자인은 총 4가지였다. 그 중에서 흰색 콜나고 로고티가 깔끔하고 괜찮았지만 언젠가 또 세일하겠지 그때를 한번 기다려본다.
버거운녀석들 에그베이컨버거 오늘이 두번째 방문인데 햄버거를 꽤 좋아하지만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에서만 주로 사먹기 때문에 수제 버거는 거의 먹지 않았는데 우연하게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오늘 혼밥으로 다시 오게 되었다 베이컨도 좋아하지만 계란도 워낙 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 최강 조화의 맛 다음에는 다른 맛으로 먹어봐야겠다. 이집의 모든 메뉴를 먹어봐야 할 듯
자전거 안장에 앉는 스타일 자전거를 어느 정도 타게 되면 더 잘타기 위해 여기 저기 찾아보게 된다 가장 보기 쉬운 곳은 직관적인 유튜브인데 우현히 보게 된 페달링과 골반각도 골반은 후방경사로 앉아야 하고 허벅지에 힘을 주는 것이 아니라 코어에 힘이 들어가야 한다고 함 바른자세로 자전거를 타고 있다면 뱃살이 빠지고 복근이 생기는 것이 정상이라고 함 이해는 되었지만 몽뚱이는 따라 주지 않았음 로라를 열심히 타고 있긴 하지만 최근에 로라를 탄지 1년이 되는 시점에 골반후방경사와 코어에 힘이 무엇인지 아주 조금 느끼기 시작했다...
2022년 시즌온 라이딩 출발 기온 6도, 복귀 시 예상 기온 12도 야외 라이딩을 안나간지 오래되어 감이 떨어졌음 어떤 조합으로 입어야 하나 고민하다 기모 긴팔져지, 질렛, 기모 9부 빕숏 으로 결정함 시즌온은 초기화 되어 항상 힘든 기억 하지만 겨울에 로라를 조금 탔으니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 출발과 동시에 바람막이 입고 올 걸 후회 손발이 시렵다... 출발한지 10분 지났을까 가민520 이 반응을 하지 않는다 오래 되긴 했지만 이정도는 아니였는데 방전이 되었다 스마트폰 스트라바 실행 속도도 모른채 약속장소로 출발 김포까지 돌고 오니 날씨가 따뜻해짐 전망좋은 카페에서 커피 한잔 갑자기 가민 전원이 들어오기 시작... 살아났다 다행이다 2022년 시즌온 대략 60키로 정도 겨울에 열심히 로라를 타서 그런지 조..
토스 만보기로 운동하고 주식 매수하기 토스에 만보기가 예전에 있었는데 중간에 사라지고 몇달전에 다시 생겨났다. 별 생각없이 걷기 기록도 할 겸 설치 처음에는 미션을 성공하면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100원(?)을 받을 수 있었는데 최근에 140원으로 늘었다. 미션 장소에 모두 가면 100원 1천걸음 10원 5천걸음 10원 1만걸음 20원 10원 단위로 얼마나 모일까 생각 했었는데 어느새 천원이 넘기 시작했고 가끔 토스에서 진행하는 랜덤퀴즈까지 풀면 조금 더 모이기도 함 5천원 이상되면 수수료없이 출금이 가능 모인 금액이 1만원이 넘게 되어 출금 진행 큰 금액은 아니지만 기분은 좋았고 이 돈으로 무엇을 할 까 생각하다 주식이나 한주 사자 토스 증권 체험 해 볼 겸 토스계좌를 오픈 1만원으로 살 수 있는 종목을 찾던 중 배당도 많고 최근 수급..
악재와 핑계거리 체감상 경기가 안좋은 것 같음 시중에 돈이 많이 없는 것 같음 증시에도 많이 물려 있고 시중금리 압박도 영향 식당에 사람이 없음 전쟁 이슈 원자재값 상승 징검다리 휴일과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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