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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381170 3월 초에 맥북에어 M1 모델을 오랜 고민끝에 구매하였다. 유튜브나 블로그 사용후기에 호불호가 망설였지만 지금 안사면 평생 맥북은 사용 못해볼 것 같아 결제하게 되었다. 현재 결과는 대만족이다. 최근에 삼성, LG노트북도 가격이 꽤 비싸졌고 예전과 달리 윈도우 및 기타 OS는 별도 설치가 많아졌다. 그에 비하면 맥북에어는 가성비, 성능 모두 좋고 소음도 없으며 별도의 OS 설치 없이 매우 만족 잘 사용하고 있다. 평생 갤럭시만 사용했지만 맥북에어를 보면서 아이폰에도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애플 주식까지 보게 되었다. 애플은 차트를 봤을때 우상향이고 주가 부양에 회사에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트와 관심으로 주식 매수를 하면 안되지만 맥북에어에 만족감으로 주식을 조금 사 볼 생각이다. ..
ETF 브랜드와 자산운용사 KODEX - 삼성자산운용 TIGER - 미래에셋자산운용 KBSTAR - KB자산운용 ARIRANG - 한화자산운용 KINDEX - 한국투자신탁운용 KOSEF - 키움투자자산운용 ETF를 보면 이름 앞에 붙어 있는 영어 이름이 있다. 타이거, 아리랑은 친숙했지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고 넘어 갔었다. 최근에 궁금해서 알아보니... 운용사 브랜드였다 메모하고 기억해야겠다.
HJC 홍진 아타라 헬멧 아직도 사고 싶은 자전거 용품이 많다. 자덕이라면 느끼겠지만 끝이 없구나... 올해 사고 싶은 용품들 1. 져지, 빕숏 세트 2. 자전거 블랙박스 3. 와후 심박계 4. 클릿 슈즈 5. 후미등 6. 헬멧 등등 무엇보다 지금 쓰는 헬멧이 오래되어 폭풍 같은 검색을 시작했다. 원래 마음에 담아둔 모델 카스크 프로톤을 사고 싶었지만 비싸다... 조금이라도 저렴하고 디자인은 좋으면서 가벼운 모델을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발견하게 된 홍진 아라타 헬멧 일단 화이트 재고가 있다. 헬멧을 직접 써볼 수 가 없으니 후기를 천천히 읽어보게 되었고 특히 사이즈에 대한 글들을 집중적으로 보았다. M사이즈 : 55cm ~ 59cm, 220g L사이즈 : 58cm ~ 61cm , 260g 내 머리 사이즈를 재보니 ..
쿠쿠 내솥 CRP-DHP0610FD 내솥만 필요해서 찾아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다. 그런데 최저가 검색에 이상한 부분 발견 모델명으로 검색하면 결과가 안나오고 상품명 앞에 '쿠쿠 내솥'을 넣어서 검색해야 원부매칭된 결과값이 나온다. 네이버에서 많이 찾는 상품이 아니라 검색키워드 작업을 안한 것 같다. 2022년 3월 19일 : G9에서 가격비교로 랜딩 시 53,310원 무료배송
고철 모아서 팔아보기 분리수거해서 다 버릴수도 있었지만 고철을 모아서 한번 팔아보기로 했다. 이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이다. 고철이 생길때마다 박스에 모아야 하고 모아둔 자리가 지저분해지고 생각보다 잘 모이질 않는다. 한 1년은 모은 것 같고 박스 하나에 가득차게 되어 오늘 팔아보기로 했다. 교체한 조명 박스도 있고 오래전 분리한 DVD플레이어 박스도 보이고 철 느낌이 나는 건 다 모아놨다. 팔아서 받은돈 6200원 큰돈은 아니지만 나름 뿌듯함 6천원짜리 주식이나 한 주 사야겠다.
재택에 필요한 의자 구매 재택을 시작한 지 꽤 오래되었고 조금 있으면 다시 출근을 할 수도 있지만 지금 의자가 너무 불편해서 참지 못하고 의자를 구매 하였다. 의자를 참 많이도 찾아보고 후기도 읽어보고 했는데 그래도 집에서 일하기는 하지만 사무실의 감성도 느끼면서 편한 의자가 무엇일까에 초점을 두었다. 찾아낸 의자는 퍼시스 VIM 아직 배송 중이라 아직 앉아보진 못했지만 보통 회사의 회의실이나 교육장에 이 의자가 많이 배치되어 있다. 예전의 앉았던 경험을 떠 올려보면 심플하면서 매우 편했던 기억이 난다. (기억이 맞아야 할 텐데...) 몇 개월 동안 가격비교는 계속했었지만 가격이 많이 떨어지지 않았고 일반 가정에서는 많이 사는 모델은 아니라 행사도 거의 하지 않았다. 주로 행사하는 모델은 서울대의자로 불리는 시디즈 의자가 노출도..
가격비교 최저가는 무조건 사면 되는가 가격비교를 하게 되면 특히 인기 있는 상품은 매우 많이 등록되어 있다. 그렇다면 낮은 가격순으로 정렬해서 가장 싼 상품을 사면 되는 것인가? 꼭 그렇지 않다. 가격비교를 하더라도 꼭 최저가를 사진 않는다. 몇가지 더 비교를 해봐야 한다. 배송비가 포함인지 별도인지 믿을 만한 셀러인지 공식인증 업체인지 카드추가할인 등 별도 할인은 없는지 후기가 있는지 후기나 문의글에 어떻게 되응하는지 배송은 빨리 되는지 퀵하게 살펴본다. 번거롭지만 대형온라인 쇼핑몰에 위주로 바로가기로 접속 후 별도 쿠폰이 있는지 체크해보고 최종 의사결정을 하게된다. 왜 이렇게 피곤하게 사는가... 조금이라도 아껴야지
첫직장을 구할 때 요즘 왜인지 예전 직장들 특히 첫 번째 직장을 구할 때가 많이 생각난다. 요즘도 취업하기가 힘들지만 예전에도 정말 힘들었던 기억이... 패션업계라 더 힘들었을 수도 있다. 패션 회사는 거의 대부분 경력자만 채용했었다. 신입은 거의 채용하지 않는 듯했음 일부 회사에 공채가 있긴 했지만 거의 드물었음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다양한 방법으로 시도할 수 있었는데 그때 당시는 길도 안 보이고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고 너무 힘들었지... 이력서만 100개 이상 제출한 듯 유병재가 했던 말이 갑자기 생각이 난다. 아니 무슨 다 경력자만 뽑으면 나 같은 신입은 어디 가서 경력을 쌓냐? 그때 내 심정 정보도 너무 없었고 아는 것도 없었고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아무 곳이라도 대충 들어가야 되나... 처음에는 대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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