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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자전거

[ZWIFT/즈위프트] 3월 5일 C그룹라이딩, 시즌온이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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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운동하지 않은 자, 초기화되어 시즌온이 두렵다.

즈위프트 C그룹 라이딩

처음에는 방장이 철저하게 속도조절을 잘 해주었다.

머 이정도는 탈만하네~

 

조금 뒤 땀이 흐르기 시작하고 허벅지가 땡땡해진다.

심박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점점 힘들어진다. 

1시간 정도 탄 느낌, 시간을 보니 10분이 밖에 안되었다.

 

26분대까지 대롱대롱 간신히 매달려갔다.

하지만 거기까지...

30분이 되자 대차게 흐리기 시작했다.

 

시즌온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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