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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세상에는 먹을 것도 많고
가봐야할 곳도 많다.
한강 자전거도로 근처에 이렇게 많은 숨겨진 카페들이 있다니..
아니구나
숨겨진은 곳은 아니고 나만 모르고 있었던 카페라고 해야겠다.
서울 자덕들은 다 오는 곳 같았다.
날씨가 쌀쌀해지니 따뜻한 아메리카노
빵, 쿠키, 스콘
자전거 타고 먹으니 더 맛있다.
오늘 아침 기온 13도
복장은 반팔져지, 바람막이, 5부빕숏
출발할 때는 추웠는데
자전거 탄 지 5분만에 땀이 나기 시작한다.
오늘 코스가 좀 짧아서
마지막 복귀길에 페이스를 올려
땀빼기 성공
오늘도 즐거운 주말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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