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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운동하지 않은 자, 초기화되어 시즌온이 두렵다.
즈위프트 C그룹 라이딩
처음에는 방장이 철저하게 속도조절을 잘 해주었다.
머 이정도는 탈만하네~
조금 뒤 땀이 흐르기 시작하고 허벅지가 땡땡해진다.
심박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점점 힘들어진다.
1시간 정도 탄 느낌, 시간을 보니 10분이 밖에 안되었다.
26분대까지 대롱대롱 간신히 매달려갔다.
하지만 거기까지...
30분이 되자 대차게 흐리기 시작했다.
시즌온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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