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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자전거

엘리베이터 교체 후 첫 라이딩 덕풍교 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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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 교체 공사 완료 후 첫 라이딩

한강대교와 덕풍교 왕복 라이딩

 

역시 라이딩은 밖에서 타야 제맛이지

토스트와 콜라는 꿀맛

 

 

 

 

집에서 로라를 타면

1시간 타기도 힘들고 재미가 없는데

확실히 야외 라이딩이 그런면에서

더 재미있고 오래타도 지루하지 않다.

 

 

 

 

덕풍교 도착 전 시간과 정신의 방

PR인줄 몰랐는데 힘들었음

 

 

 

 

마무리는 세차

깨끗해졌는데

오래 써서 그런지 스프라켓이 많이 닳았다...

교체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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