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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공부 체질은 아닌 것 같다.
한 때 내가 공부좀 했었지...
이런 생각을 반성한다.
항상 겸손해야 함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때 일도 많고 학교 과제도 많았음
일 끝난 후
번역하고
리포트 쓰고
과제하고
시험공부하고
2년동안 이런 루틴이 반복
일과 공부를 병행할 때
지금보다 몸이 힘들었을수도 있지만
생각이나 마음은 평온했었는듯
매우 스트레스가 없는 상태
다시 공부를 시작해야 하나
하지만 공부 체질은 아님
무엇이 되었든
바쁜 상태로 만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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