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26)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품 구매 피하는 방법 가품이 워낙 정교하기도 하고 사실 온라인에서 상품 상세페이지 이미지만 보고 가품을 구별하기 쉽지는 않다. 하지만 최소한 몇 가지만 체크하더라도 가품 구매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100% 맞지 않으니 참고만 해주세요) 나만의 노하우라고 해야 되나 몇 가지 체크해야 할 부분을 이야기해보겠다. 1.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 아주 쉬운 방법이다. 해당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경우 특별한 세일 기간이 아니면 싸게 구매하긴 힘들겠지만 가장 안전하다. 가품을 살 확률이 없다. 2. 백화점몰에서 구매 국내 백화점몰에서 구매하면 거의 정품이 확실하다. 이때 주의사항이 있음 소위 말하는 백화점몰 안에도 오픈마켓이 동시에 존재함으로 해당 상품이 백화점에서.. 와후 티커핏 암밴드 심박계 블루투스 ANT+ 정말로 수십 번을 고민해서 샀는데 비싸게 사다니... 사실 자전거를 거의 취미로 타게 되면 심박계까진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스마트시계에서도 심박 측정이 가능하기도 하고 내가 심박까지 알아서 무엇하겠느냐마는 운동은 역시 장비를 하나하나 사서 사용해 보는 맛이 있단 말이지 가민 가슴 심박계가 있어 야외 라이딩 심박 측정은 가능한데 문제는 실내 로라를 탈 때 심박 측정이 안된다. 블루투스로 연동해야 하는데 가민이 지원되지 않음 로라와 연동도 편하고 팔뚝 심박계로 가장 많이 쓴다는 와후 티커핏을 살까 말까 거의 1년동안을 고민 없어도 되긴 하는데 또 보면 사고 싶고 국내 정발을 할인 없이 사기에는 너무 비싸기도 함 그러던 중에 아마존 블랙프라이데이에 뜸 이번이 정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음 2023년 .. 노량진독서실 구립 노량진1동 청소년 독서실 주말에 생각도 정리하고 평일에 하지 못한 부동산, 유튜브 등을 보기 위해 집에서 해도 되긴 하지만 약간은 집중해서 그리고 바람도 쎌 겸 동네 한바퀴 걷다 보니 처음에는 스터디카페나 갈까 하다 방향을 돌려 전에 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노량진1동 청소년 독서실로 가게 되었다. 안타깝지만 내부 사진은 찍지 못함 카메라 소리 때문에 내부로 들어가니 총 3층으로 되어 있었다. 1층은 여성용, 2층은 남성용, 3층은 반은 여성용 반은 남성용, 컴퓨터실 - 요금 9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 요금 일일권 500원 (학생증 있어야 가능함) 25세 이상은 일반인 요금 1,000원 카드결제는 안되고 현금만 가능 (네이버지도에 장소정보를 보면 제로페이 표시가 되어 있긴 한데 실제로 되는지는 모르겠음) 요금을 지불하고 원하는 .. [서울역맛집/후암동맛집] 미니네칼국수 퇴근 무렵 또 눈이 맞아 저녁 겸 반주를 하러 오늘은 또 어디로 갈까 찾던 중 보쌈에 한잔 생각나 우선 후암동으로 발걸음 후암동에 보쌈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는데 첫번째 집은 자리가 없어서 다음 갈 곳을 생각하던 중 떠오르는 곳 미니네칼국수 사실 여긴 칼국수가 메인이다. 오늘 저녁은 술이 목적이니 보쌈으로~ 보쌈메뉴는 메뉴판에 있지만 주문이 안되고 고기추가로 먹을 수 있다는 여기 장점은 서비스로 주시는 국물로 소주 한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오늘의 서비스 국물은 매생이국 아마도 칼국수와 같은 국물 베이스로 추정 저녁에 또 이런 행복이 어디 있겠는가 보쌈과 새우젓, 마늘, 고추의 조합 술이 쭉쭉 들어가는 안주와 분위기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저녁게 가볍게 반주 하기 좋은 곳이다. 오늘도 잘 먹고 갑.. 아이폰 긴급재난문자 알림 설정 새벽에 집에 울리는 재난 문자 경보음 내 폰은 울리지 않았지만 다른 핸드폰의 알림음 때문에 잠이 깼다. 그 이후로 잠이 오지 않음 잠도 오지 않고 어떤 재난문자가 왔는지 아이폰을 켜서 여기저기 찾아보기 시작하다 다시 잠이 들었다. 그런데 왜 내 아이폰은 긴급재난문자가 오지 않는 것인가 한번도 신경쓰지 않았는데 문자가 오지 않았던 것을 이제서야 알게 되었다. 아이폰 참 배울게 많다. 찾아 보니 생각보다 간단함 아이폰 재난문자 수신 설정 방법 설정 > 알림 > 맨 하단으로 스크롤 > 재난문자 수신설정 오늘 또 하나 배워간다. 아이폰 무음전화 종료 -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아이폰이 아직 익숙하지 않다. 나는 그 어떤 설정도 변경한 것이 없는데 추측컨데 업데이트 때 설정 변경이 되지 않았나 싶다. 언제부터인가 등록하지 않은 번호 모르는 전화번호가 울리지도 않고 알림도 없이 무음으로 종료가 되는 것이다. 처음에는 그냥 그려러니 하고 몇 번 넘어감 먼가 편한것 같기도 해서 아니 그런데 갑자기 불편한 상황이 발생 인증응 위해 ARS로 전화를 받아서 인증해야 하는데 무음종료가 되니 인증을 할 수 없는 것이었다. 이거 어떻게 바꾸지… 찾아보기 시작 아이폰 > 설정 > 전화 > 알 수 없는 발신자 음소거 여기에 가서 꺼야 한다. 이 기능을 모르고 있으면 엄청 답답한 상황 아직도 배울게 많다. [서울역/남대문] 커피 맛집 신한은행 본점 1층 카페스윗 신한은행에 갈 일이 있어 서울역 근처 신한은행 지점을 검색하던 중 그래도 가장 가까운 곳은 남대문 옆에 신한은행 본점 은행 업무를 마치고 따뜻한 커피 한잔 먹고 싶었는데 마침 보이는 1층에 커피 매장 원래 여기 카페가 있었었나...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일단 키오스크로 가서 주문해 본다.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 잔 1500원 우선 가격은 합격 처음 보는 매장컵용기 뚜껑 열고 천천히 마셔보았는데 와~ 커피가 향도 좋고 진하고 내 입맛에 매우 잘 맞았다. 신한은행 본점은 점심때 자주 지나가는 산책코스 중 한 곳인데 왠지 앞으로 자주 오게 될 것 같다. 다음에는 다른 종류도 한번 마셔봐야겠다. *맛집의 기준은 개인의견이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목표 설정이 필요한 이유 지방에 내려갈 때 기차를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기차는 시간지연이 거의 없고 승차감 좋고 급한일도 해결이 가능하고 가격도 저렴하고 그 외에도 장점이 정말 많다. 기차의 모든 좌석이 매진이 되어도 코레일 앱으로 표를 구하는 나만의 노하우가 있어 웬만하면 예약을 하지 않고 기차를 타기 바로 전에 표를 구매하곤 했었는데 언제부터인가 이 스킬도 통하질 않고 기차를 이용하는 사람이 전보다 많이 늘어난 듯 것 같은 표구하기가 쉽지가 않아 졌다. 그런데 표를 구매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기차표를 예매하지 않고 기차를 타러 가게 되면 타는 시간이 정해져 있지 않으니 약간 느긋한 마음이 생긴다. 조금 늦어도 다음차 타지 머~ 이런 생각 그러다 보면 시간이 참 빨리 가고 생각했던 도착 시간을 한참 지나게 된다. 조금 더 일찍.. 이전 1 2 3 4 5 6 ··· 16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