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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콘텐츠인 것을 깜박하고
뒤늦게 사진 찍기 시작함
원래 점심, 저녁을 잘 안 먹는데
오늘은 일이 있어 저녁으로 돈까스
바로 브라운돈까스
여긴 점심때 먹기 힘든 곳이다.
웨이팅이 살벌함
그래서 자주 안 가게 된다는
오늘은 저녁으로 오게 됨
생각해 보면 주변에 돈까스 판매하는 곳이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다.
| 메뉴
오늘의 메뉴는 베스트, 히트 상품을 주문하는 것으로 배웠기 때문에
정식(등심+안심)
주문과 동시에
빵과 딸기잼, 수프가 나온다.
배고파 급하게 먹느라 사진 없음
수프는 언제나 맛있음
곧이어 메인 메뉴 등장
양의 꽤 많다.
등심 한 덩어리, 안심 안덩어리
한 번에 다 썰면
뺏길 수도 있기 때문에
딱 먹을 만큼 한 덩어리만 먼저~
튀김은 바삭하고 소스도 꽤 맛있다.
특히 신의 한 수는 파무침
느낌함을 잡아주는 역할은 하는 듯
한 끼 맛있는 식사하기 딱 좋은 곳
웨이팅이 길어서 언제 또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다음에 생각나면 또 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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