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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회사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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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과연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인가

회사에서 생각해보자.

 

Photo by Angela Bailey on Unsplash

 

나는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한다.

업무에 대해 많이 알고 있고 일 처리도 빠르고 센스도 있고 열정도 있다.

그렇지만 결론적으로 승진이 되지 않고 평가를 못받았다면

혼자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혼자만 잘난것이지 내가 누구에게 도움이 되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정말 뛰어난 극소수를 제외하면

일의 능력은 어느정도는 평준화 되어 있지 않을까

결국 내가 하는 일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다.

 

내가 했던 일들이 도움을 주었는지...

내가 도움이 되는 사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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