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식당 (18)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와 비빔국수 진주집 콩국수 콩국수가 13000원 시대 콩에 투자를 했었어야 했나 하지만 여전히 맛있다. 다른식당이나 집에서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13000원 지불하고라도 먹을 만 하다. 비빔국수 또한 깔끔하고 맛있다. 하지만 나는 콩국수파 언제 또 올지 몰라 만두까지 먹었다. 작아보이지만 속은 꽉차고 깔끔하다. 진주집에 김치를 또 빼놓을 수 없지. 무말랭이가 곁들여진 김치 콩국수와 잘 어울린다. 버거운녀석들 에그베이컨버거 오늘이 두번째 방문인데 햄버거를 꽤 좋아하지만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에서만 주로 사먹기 때문에 수제 버거는 거의 먹지 않았는데 우연하게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오늘 혼밥으로 다시 오게 되었다 베이컨도 좋아하지만 계란도 워낙 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 최강 조화의 맛 다음에는 다른 맛으로 먹어봐야겠다. 이집의 모든 메뉴를 먹어봐야 할 듯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