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300x250

맛있는 식당

(19)
[서대문] 대성집 - 도가니수육 요즘 성시경의 먹을텐데 보는데 꽤 재미있다. 저 장소에 가서 나도 먹고 싶다. 같이 라이딩 하는 멤버들에게 먹을텐데를 공유해 주었는데 대성집에 가기로 약속을 잡았음 역시 추진력이 좋음 약속 시간에 맞춰서 도착 맛집이니 역시 사람이 많다. 먹을텐데를 보고 왔으니 고민없이 바로 도가니수육 주문 30,000원 영상에서 볼때는 양이 많이 보였는데 배가 고팠는지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이렇게 좋은 음식에 소주가 빠질 수 없으니 참이슬 주문 기본 국물 같이 나옴 공기밥만 시키면 국밥일 듯 수육과 소스가 잘 어울렸음 빠르게 수육 한접시 먹고 바로 한접시 또 주문함 두 접시 순삭했음 위치는 요기 아쉬운 마음에 2차는 필수 영천시장 내 더풍년 모듬 숙성회와 짜파게티 이렇게 먹는게 국롤인 듯 아쉬운 마음에 3차 영천시장 ..
여의도 진주집 콩국수와 비빔국수 진주집 콩국수 콩국수가 13000원 시대 콩에 투자를 했었어야 했나 하지만 여전히 맛있다. 다른식당이나 집에서는 절대 흉내낼 수 없는 13000원 지불하고라도 먹을 만 하다. 비빔국수 또한 깔끔하고 맛있다. 하지만 나는 콩국수파 언제 또 올지 몰라 만두까지 먹었다. 작아보이지만 속은 꽉차고 깔끔하다. 진주집에 김치를 또 빼놓을 수 없지. 무말랭이가 곁들여진 김치 콩국수와 잘 어울린다.
버거운녀석들 에그베이컨버거 오늘이 두번째 방문인데 햄버거를 꽤 좋아하지만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에서만 주로 사먹기 때문에 수제 버거는 거의 먹지 않았는데 우연하게 한번 먹어보고 반해서 오늘 혼밥으로 다시 오게 되었다 베이컨도 좋아하지만 계란도 워낙 좋아해서 내가 좋아하는 최강 조화의 맛 다음에는 다른 맛으로 먹어봐야겠다. 이집의 모든 메뉴를 먹어봐야 할 듯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