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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날 때마다 여행을 가려고 노력한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여행은 좋은 것 같다.
오래전 초등학교때 생각이 정말 아무것도 안나는데
어렴풋이 아람단 활동할 때 여행들이 조금씩 생각이 난다.
가장 생각나는 곳
전등사에서 기념품 산 것
제3땅꿀, 여긴 왜 간건지...
오대산 숲길
그리고 그 이외에도 갔을텐도 기억은 안난다.
애써 기억하려 하지 않는데
가끔 머리속에 떠 오른다.
왜 그럴까...
아마도 여행이 주는 어떤 알 수 없는
영향력이 있는 것다.
정말 오래된 여행이었는데
여운이 오래 가는 것 같다.
지금 아이들과도
많은 여행을 하고 싶었지만
코비드 시국이라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은 많다.
이제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다.
부지런히 다녀야 할 것 같다.
많이 계획하고
인생을 살면서
크게 기억에 남을
여행을
만들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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