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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다닐 때는 조금이나마 글을 쓸 기회가 있었는데
졸업후에는 글을 써야 하는 싱황이 거의 없다.
회사 업무도 대부분 숫자 보는 일이고
요즘은 보고서도 안쓰는 추세라
글을 안쓰게 된 것 같다.
그리고 대학원에서 리포트나 조별과제에서 느낀것이지만
갑자게 글을 쓰게 되니 굉장히 어색하고 어렵게
느껴졌다.
물론 본인 업무가 보고서 작성을 메인으로 하시는 분들은
상당히 잘 쓰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시작하게 된 것이 블로그라도 파서
머라도 써야겠다라는 마음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이런 저런 생활의 지혜, 셍각, 경험 등을 쓰게 되면서
사람인지라 조회수를 보게 되는데
최근에 조회수가 늘어난 내용은
티비에서 보고 나도 느낀 점을 적은 것인데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구나
아직까진 지상파를 많이 보고 검색하는구나
이 두가지를 알게되었다.
트래픽에 연연하진 않지만
블로그의 조회수를 높이고 싶다면
티비 프로그램에서 이슈가 된 내용을 바탕으로
블로그 운영은 한다면
확실히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런 가설이 맞을지 궁금하니
테스트삼아 그러한 내용들을 조금 추가해보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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