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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상 1년 내내 빠진 것 같다.
작년 8월부터 빠지기 시작했으니 10개월 된 듯
저점이 어디인지 모르지만 분할 매수 타이밍이라고 말하는 사람
역사적 저점이라고 말하는 사람
외인이 들어오지 않는 이상 오를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사람
3분기 까지는 조금 더 지켜보고 투자하자고 말하는 사람
정답은 없다.
본인이 결정해야 함.
이렇게 쭉 빠지는 공포장에 과연 분할매수라도 할 수 있을까
기술적 반등도 없음
분할매수, 물타기 하자 더 떨어짐...
이런 공포를 즐길 수 있는 실력이 필요할 듯
오늘의 지수가 미래에 어떤 시그널이었을지...
그나저나 나스닥 폭등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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